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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랍장/예쁘거나멋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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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jpg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JvjK출처 : 베스티즈 얼마전 사진들이 예뻐서 일단 저장을 해 놨었는데 다시 들어가 보니 지웠는지 사라졌군요. - 편집해서 올리신 분을 모르겠어요.그리고 - 궁금하신 분이 계신지 모르겠지만 -신상에 일이 있어서  여행 포스팅을 잠깐 쉬게 되었습니다.입원해 있느라고 ;;  막바지 더위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느낌있는 부분움짤] 그리하여, 그래서, 니가...
숨어있는, 혹은 잊혀진 세계의 신비로운 장소들 미국, chesapeake Bay 의 Holland Island, 마지막으로 남은 집 한 채 독일, 호수에 잠긴 낚시 오두막 일본, 나라 드림공원 프랑스, 흔적만 남은 방앗간 남극, 가라앉은 요트 한 척 이탈리아, 소렌토 오래된방앗간 호주 Homebush Bay, 잊혀진 배 SS Syrfield 호 버려진 발전소와 냉각탑 중국 베이징, 버려진 놀이공원 캄보디아, Angkor Wat 사원. 영국, Bodiam Castle 남극 대륙, 맥머도 만에 묻혀있는 비행기 심연속 그리스도 San Fruttuoso 이탈리아 사라예보, 1984 동계 봅슬레이 트랙 아일랜드, 오솔길 사이의 낡은 폐허 불가리아, 몰락한 공산당 건물 폴란드, 버려진 열차 종착역 우크라이나 사랑의 터널 시카고, Lawndale Theater ..
믿을 수 없는 세계 곳곳의 장소들 미국 신이 일부러 만들었을까? 우연히 이렇게 했다가 예상치 않은 신기한 작품이 탄생한걸까? 중국 빼곡한 대나무숲. 독일 요정이 나올 것 같은 숲. 포토샵으로 조정된 색상일 수도 있겠지만 짙푸른 색에 노란 꽃은 커다란 대자연 인테리어. 저 수종은 아주 곧게 위로 뻗는 나무들인가보다. 중국 저건 대체 뭐? 유채꽃? 거대한 노란색 바다같다. 굽이굽이 산과 계곡을 끼고 돌아 가는 바다의 물줄기들같은 노란 꽃들. 얼마나 거대한 스케일인지 파노라마 사진도 하나 첨부. 중국 차밭인 듯 하다. 빨간 종이 양산은 색상의 포인트로도 우수하지만 중국의 색깔도 가져 오고 있다. 베트남 내가 가본 그 동굴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 -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곳보다 더 깊은 곳같기도 하다. 일본 이건 무슨 - 체리색 나무들 - 체리색 ..
어른이 되어 다시 읽는 어린 왕자 여기 보이는 건 껍데기에 지나지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만약 어른들에게 '창가에는 제라늄 꽃이 피어 있고, 지붕에는 비둘기들이 놀고 있는 아름다운 분홍빛의 벽돌집을 보았어요.' 라고 말하면 그들은 그 집이 어떤 집인지 관심도 갖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에게 '몇 십만 프랑짜리, 몇 평의 집을 보았어요' 라고 말한다면 "아, 참 좋은 집이구나!' 하고 감탄하며 소리친다. "사람들은 어디에 있어? 사막에서는 조금 외롭구나.." "사람들 속에서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야" 뱀이 말했다.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 버는 일? 밥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
미중년 모델 - Gelati ( 젤라띠 ) Jorge Gelati 186 cm 만 47세 - 라고 한다 . 이게 언제 자료인지 ;; 50대에 가깝다는 얘기도 있다. 현재 돌체 앤 가바나의 전속 모델이다. 자그마치 청바지가 어울리는 중년 - 젊은 모델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아우라를 내뿜는다. 따로 자른 것. 전혀 촌스럽지 않다. 양복이 어울리는 젠틀함이 기본이지만. 아래처럼 와일드 함도 잘 소화해 내시고 - 벗은 샷도 잘 소화해 내심. 고급 제품이 잘 어울린다 - 이런 편안한 옷이 잘 어울리는 중년 남자 - 참 매력있다 - 이것도 모델들과 화보 찍은 것 같다 ;; 아래는 지인들과 찍은 것?
흑 간지 vs 백 간지 - 당신은 어느 쪽에 손을 드나요?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션 오프리 50 대 중반 미중년 모델 Gelati 축구 선수인 마리오 발로텔리
세계 랭킹 1위의 남자 모델 - 마티어스 라우리드센 마티어스 라우리드센 Mathias Lauridsen 1984년 1월 13일 덴마크 출생, 186cm 사진 정리 : 베스티즈 - 통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