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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 영화

개인의 취향 , 리뷰 적었던 것들 총정리


각 상자 안의 제목을 클릭하면 해당글로 링크되어 갑니다. -

 

 

 

 

 1.14  - 지금 단계에서 이민호에게 개인의 취향이 적합한 이유를 설명.

 

 

 

 

 1.18   - 제목은 시선을 끌기 위해 저렇게 적혀 있죠.

물론 베드씬을 피해갈 수 없는 이유를 스토리와 캐릭터 전개의 얼개로 봐서 설명했습니다.

 

그 외에 전진호 캐릭터의 대강의 컨셉을 설명하고 그것이 이민호에게 어떤 의미인지-

또 우리에겐 어떤 의미인지  풀어 나갔던 리뷰입니다.

 

 



1.25  - 손예진과 이민호, 모두 서로가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윈윈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라는 -

 

 

 

 

2.24  - 개취의 색깔에 대해 미리 상상해 보던 즐거웠던 시간들 -

 

 

 

 3.11  - 티저 나올 때부터 스토리 구성을 이리 저리 점쳐 보고 -

 

 

 

 

4.1  - 다소 불안했지만 개그 삘로 불안함을 눌렀던  나의 노력이 ... 지금 와서 보면  ㅎㅎ.

 

 

 

4.2  - 로맨틱 코메디가 보여줄 수 있는 공식에 충실했던 2화

 

 



4.2  - 조그만 재미라도 잡아서 알려보려고 했던 , 나의 애쓴 흔적들...ㅎ

 

 

 

 

 

4.4 :   리플 184개 -  조회수 만이 넘는... 하지만, 이 리뷰는 다음 메인 근처에도 안 갔던 포스팅이라는 것 -

이건 사실 기적적인 조회수라는 것.

왜 그랬을까는 읽어보시면 알겠죠.

 

 

 

 

4.7 - 제목은 평이하게 적었지만 내용은 피눈물을 담고 썼던 글....... 조회1300 여에 추천이 저정도면

거의 3분의 1이상, 절반 가까이 추천했다는 얘기.

다들 저같이 피눈물 흘리셨던 듯..

 

 

 

 

 4.8  - 4화 - 목욕탕 노출씬있던 날. 사람들이 너무 노출씬에만 주목하는 것 같아서..

 

 

 



4.10 - 실은 개인의 취향에서 눈이 부신 것은 전진호라는 캐릭터라는 사실.

 

 

 

 

4.12  - 시청률이 다는 아니죠 -  얻을 건 다 얻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4.14 기분좋은 날 방송 리뷰

 

 

 

 

4.15 - 5화 예고편이 나오면서 적었던 리뷰 -

 아주 잠깐 메인에 소개 되었던 리뷰 - 이 리뷰 이후로 내 생각에 - 조금씩 개취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뷰 리뷰가 나오기 시작했던 듯 싶기도...

만구 내 생각 -

 

 

 


4.16   - 5화 - 개인의 나레이션과 함께 나도 느껴보았던 봄밤의 정취 -

 

 

 

4.17  -  6화 -

제목과 연관된 이야기 외에도 다른 소감들이 들어있습니다. 연애특강이 너무 빤하다는 어떤 리뷰를 보고

실은  거기에 대한 답으로 적기 시작했던 글.

 

 

 

 

4.20 - 개인의 취향 속에서 느꼈던 환상과 동화적인 코드에 힌트 삼아 적어보았던 글 . 동화처럼 아름답게 끝났죠..

 

 

 

 

4.21 - 나름 개취 홍보하느라 애썼던 흔적들... 너, 참 애썼구나...ㅠ 

 

 

 


4.22 - 7화 리뷰입니다. -  

 

게이야 라고 말했던 순간의 상황 분석, 전진호 심리 분석. 그리고 그 장면이 내게 주었던 파장의 소회.

 

 

 

4.22 - 커밍아웃이유가 사업상 야망때문이라고 적은 리뷰들이 자꾸 보여서 내가 아니라고 주장했던 글.;;;

이 날 흥분해서 리뷰 2개 적음... 이런 바보같은... 위의 리뷰가 메인에 있었는데 내가 새 것 올리면서

위엣 것은 밀려 내려옴...

 

 

 

 

4.22 - 역시 같은 날 7화 리뷰 3개 씀... 이날 미쳤음... 개취에 나오는 '게이'에 대한 여러 시각들을

살펴 보았는데 그것의 대표 의미로서 그리고 타이틀로서 줄리엔강을 내세우고 써 나간 리뷰.

 

특별한 사람으로 취급될 수 밖에 없었던 최관장, 그의 외로움, 절박함등에 대해.

그리고 게이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의 고찰.

 

 

 

4.23 - 8화 - 로맨스 라인이 강화되었던 8화를 리뷰.

 

 



4.25 - 제목은 그럴 듯 했는데 그냥 나 혼자 전진호 한테 빠져서 헬렐레 하며 쓴 글..

리뷰라고 하기는 좀 그런 잡담 - ㅎ

 

 

 

4.26 - 드라마 한 날도 아닌데 적었던 리뷰 -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ㅎ

 

 

 

4.29 - 9화 - 메인에 소개되고 베스트 먹었던 글 - 사실 이 화에서는 로맨스물의 특징에 충실한 한 화여서

극적인 맛은 없었죠.  이걸 어떻게 리뷰를 적을까... 고민을 하다가 서두에 조금 멋을 부려서 시작했습니다.

 

이게 로맨스 물이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겠느냐 - 뭐가 더 있냐. 라는 뻔한 말을 뻔하지 않게 하고 싶어서 -

 

 

 

 

4.30 - 10화 - 키스씬이 참 파격적으로 가슴에 와 닿았던 10화였죠 -

제목은 그냥 단순해 보이는데 - 저 잭팟이 실은 극 갈등 구조에서도 잭팟이었다는 의미.

그러면서 10화에서 갈등, 해소의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 평소의 해소 과정보다

조금은 더 긴장감있게 진행되다가 마침내 키스씬에서 한방 터트려 줬기에 그 잭팟이 더 강렬했다는 리뷰.

 

 

 


4.30 - 10화 - 위엣 것이랑 같은 날 적었던 리뷰. 이것이 메인에 올라갔었죠. 조회수의 위엄..

뷰 블로거 전체 순위 49위, TV 부분 19위까지 올라갔죠... 뭐, 이제는 크게 이슈될 리뷰를 적을 일이 없으니

곧 내려가겠지만 - 그 때는 하도 개취까, 민호까들이 눈에 띄여서  저 순위가 참 아쉬웠었던 때가 있었습니다...ㅎ

 

이 리뷰가 단순하면서 의미있었던 건 - 10화에서 진호의 심리가 얼마나 압박상태였는지 - 진호의 심리에 대해

잠깐 되짚어 봤던 리뷰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손목을 꽉 잡으며 간절하게 물었던 진호가 떠났던 이유.

그리고 그것의 반대 이유로서 다시 돌아와 키스했던 진호를 살펴봤던.

 

 

 

5.1 - 키스씬 분석 리뷰 - 사실 이걸 적을까 말까 했지만 - 이왕 사람들의 흥미를 끌만한 장면이었던 건

확실했고 - 시선을 끌만한 이슈가 있을 때 확실히 끌어 주는 것도 좋을 듯 해서 한번 끄적여 봤어요...ㅎㅎ

 

 

 

이건 개취 리뷰는 아니고 -

 

 

 

 

5.6 - 11화 - 11화 자체는 좀 밋밋했죠... 앞 화에 대한 설명들이 나왔고 진호와 개인의 심리상태를

설명해주는 스토리만 있어서 리뷰 적기가 참 그랬어요..ㅎ 결국 다음 화에서 나올 갈등들이 어떻게

깔려졌었는지를 얘기할 수 밖에 없었던..

 

 


5.6 - 내 사랑 민호를 마음껏 핥았던 리뷰 ㅎㅎ

 

 

 

5.7 - 12화 - 상고재는 실패의 예라는 것 - 이것을 파개해 나갈 진호의 방법은? 그리고 그것의 의미.

진호에겐 상고재를 뛰어 넘을 새로운 설계가 필요한 그 이유.

 

 

 

 

5.7 - 12화 - 이 날도 리뷰 많이 씀.. 진호가 가장 아픈 곳이 개인이를 도와 줄 수 없는 남자라는 것.

개인에게 뭔가를 얻어 내러 상고재를 들어온 남자라는 것.

창렬이가 이걸 건드렸고 - 추후 이것이 진호의 갈등 요소를 품고 있다는 리뷰.

 

 

5.10 - 방송 후 며칠 지나고 쓴 글.

나인 하프 위크와 개취 와의 연관성 - 순전히 개인적인 감상 - 검증되지 않은 -

작가한테 한번 물어보고 싶은 글.

 

 

 

 

5.11 - 개취가 시청률의 다소 열위에도 불구하고 반응도가 뜨거운 것에 대한 통계 수치적 인증.

 


 

 

 

 

5.13 - 13화 - 제목 정하기가 참 난감했던 13화 - 알콩달콩이긴 했는데 선을 넘지 않았던 13화의 의미.

 

 

 

5.14 - 14화 - 이 화에서는 누가 봐도 손예진의 열연이 단연 눈에 띄었던 한 화였는데

의외로 기사외에 블로거 리뷰들은 주변의 것들만 훑어갔습니다. 다 이걸 적으리라고 생각했던 때문이었을까요?

그래서 본인은 다른 걸로 적어보려고 한?

전 제 눈에 가장 인상깊었던 걸로 적었고 독자가 원했던 건지 이 리뷰도 다음 메인에 -

 

 

 

 

 

5.20 - 15화 - 다소 지지부진했던 15화를 그나마 씻어내려주었던 건 이민호의 눈물 연기 덕분이었다는 글.

 

 

 

 

5.21 - 16화 - 개인의 취향에 대한 나의 송별사 -

 

 

섭섭해서 적었던 한 개 더 - 조금 더 깊이있게 적어볼까 했지만 -

약간은 흥미위주로만 적었나 지금 생각하니 약간 아쉬운 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