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에 공사 신청 들어갈 때만 해도 2015년 완공 계획이었죠.
그런데 2014년 5월 10일 개장했습니다.

초청 가수들도 부르고 해서 이 삼산동 일대가 들썩들썩하고 난리가 났었어요.

들어가 보니 1층부터 4층까지 쇼핑몰과 레스토랑으로 되어 있고 그 위로는 영화관입니다. 영화관이 잘 되어야 그 아래들도 같이 북적일 것 같았습니다.

예전 아바타 아이맥스보려고 남편이랑 심야 보러 대구까지 갔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해가 뜨는 걸 보면서 다시 울산으로 돌아왔었어요. 이제 바로 집 앞이니 정말 홀가분합니다. 덕분에 며칠 전엔 4D 로 남편이랑 스타 트랙도 봤습니다.

예매하고 나서 시간이 많이 남아 둘이 그 근처에서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그리고는 여유롭게 영화를 봤었어요. 영화 보고 나서 집에 와서 잠을 잘 수가 있었죠. ㅎ

밤늦은 시각이라 영화보다가 혹 잠이 들까 걱정했지만 그럴 필요 없었어요.

물을 뿌려대고 의자가 흔들흔들하는 데다 바람까지 불어 대니 전혀 잘 틈이 없더군요. 

 




티켓팅하는 데랑 스낵 바랑 붙어 있습니다.

여기 영화관 규모는 전국 3 번째라고 합니다. 10개관 2568 석입니다.



스낵바도 그렇고 티켓팅도 그렇고 여러 개 층으로 분산이 되서 전혀 복잡한 느낌이 없고 쾌적했습니다.





그 옆 스낵바들도 종류가 많았습니다.

쇼핑몰들은 주로 중저가의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SPA 브랜드들요.
악세사리등도 젊은 층을 겨냥해서 은제품, 혹은 금이라도 패션 제품으로 쓸 만한 제품들이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신발도 여러 브랜드가 들어와 있었구요, 원더 브라 매장도 있더군요. 전 울산에선 이 브랜드 매장은 처음 봐가지고요, 신기했어요.

식당들도 대체로 젊은 층이 좋아 할 만한 브랜드들로 입점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찌개나 한식, 고기굽고 이런 데보다는 양식 위주로 채워져 있었다는 거죠.

그다지 저렴하지는 않은 듯 했습니다.

돈 좀 들고 가야 먹을 수 있어요. ㅎ



파스쿠치 매장이군요.


세븐 스프링스.
큰 도시에만 있는 레스토랑이라던데 울산도 큰 도시?



점심 특식으로 만 사천원인가 하길래 지인들과 들어 가 앉았습니다.


메뉴들은 이전의 다른 샐러드 부페에서 먹었던 것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
처음엔 눈이 휘둥그레했는데 몇 번 들락거리면서 챙기다 보니 전체적인 라인이 손에 잡히더군요.
유자 소스 끼얹은 샐러드가 참 맛있었어요.

먹고 나면 저기 보이는 분께서 아메리카노 등등 에쏘 이용한 커피들을 주십니다.



그 앞에 있는 롯데 시네마는 조금 긴장이 될 듯 했습니다.
이 쪽 영화관 개관에 맞춰 그 쪽도 몇 개 관을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했다고 알고 있어요.
아직은 자리를 잡지 못해서인지 CGV 가 그리 복닥거리지는 않던데 시간이 차차 지나면 새로운 명소가 되겠죠.



■ 굿 타임

참, 건물 밖으로 일단 빠져 나가서 남쪽 켠으로 가면 지하 계단이 보여요. 거기 굿 타임이라는 종합 시계 쇼핑몰이 들어 와 있어요. 아직 알려지지 않아 참 한산하던데요, 시계 약만 바꾸러 가도 다들 매우 반갑게 맞아 준다고 하네요. ㅎㅎ 거기 분들 저는 알지 못하고 부탁 얘기듣고 이 글 적는 거 아니구요. 워낙에 안 알려져 손님이 없는 것 같아 제가 안타까워서 ;; ㅎㅎ
시계 전문 몰이라니 여기 울산에선 그리 흔한 데는 아니죠. 한번 구경가 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모리스 라쿠로아,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크 제이콥스, 해밀튼, 알바,  DKNY, CK, 구찌, TISSOT, 세이코, 라도, 카시오, 등이 입점해 있군요. 근데 이 브랜드 아니라도 시계약도 갈아 주시고 한답니다.

하는 김에 업스퀘어 내부 매장들이 뭐가 있나 정리를 한번 해 볼까요? 저도 담아 뒀다가 다음에 참고하게요.


■  식 음료 코너


 



파스쿠찌,
T.G.I.F.
커피빈
세븐 스프링스
홍가네 부대찌개
믹존스피자,
스쿨스토어
스시로
가츠라
매드포갈릭
안동찜닭,
우노
커리포트
미스 & 미스터 포테이토
스무디킹
키모메
루시카토
위니비니
생어거스틴
스테프 핫도그
엔티엔스프레즐
마체베트
땅끝햇살
릴라밥집

적고 보니 찜닭집도 있고 카레 집도 있고 다양하네요.
비싸지 않고 나이든 사람이 먹을만한 것도 많은 것 같아요.
일식도 여러 종류 보이구요.


엔터테인먼트





CGV 영화관, 역시 있구요,

멀티 게임센터라는 게 있군요, 아이존이라고.
프리미엄급 뷔페도 있어요. 돌잔치 등을 하나봐요. 플래너.



■  패션


 


국제적인 SPA 브랜드들이 눈에 띄죠?
셔츠 스튜디오는 남자들 셔츠만 전문으로 파는 데 -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서 구경해 봐야겠습니다.


■ 리테일 & 서비스


 

미용실,
각종 패션 악세사리들,
폰 케이스,
신발 전문점
화장품,
시계,
콘택트 렌즈점
등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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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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