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Mars (브루노 마스 )의 Marry you


브루노 마스의 간단한 프로필을 훑어 보자. -

그는 1985년 10월 8일생. 푸에르토리코 계의 아버지와 필리핀 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브루노 마스가 본명은 아니다. 어린 시절, 통통했던 브루노 마스의 모습이 레슬링 선수 브루노 사마티와 닮았다고 해서 아버지가 지어줬던 별명이라고 한다. 본명은 피터 진 헤르난데스 이다.

2010년에 데뷔한 그는 싱글 "Just the Way You"로 데뷔해 빌보드 핫 100뿐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에서 1위에 올랐다. 2011년 그래미에서 최우수 남자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 데뷔앨범 Doo-Worp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에서 3위를 차지한다.

소개드리고 싶은 곡은 Marry you 라는 곡이다. 이 곡은 2011 년 발매한 그의 1집, Doo - Wops & Hooligans 앨범에 여섯번째로 실린 곡이다.

위의 곡은 2011년  MTV에서 라이브한 영상이다. 스튜디오본보다 아주 약간 빠른 템포이다. 스튜디오 녹음본 듣다가 이걸 들으면 엥? 너무 촐랑거리지 않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듣다 보면 이게 훨 신나고 재미있다.

영상 속 브루노에서 뭔가 엘비스 프레슬리의 필을 느꼈다면 빙고~!! 그의 삼촌은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창을 하던 가수이다. 그를 따라 3살 때부터 무대에 섰던 브루노는 4살 때부터 엘비스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1990 년엔 잡지에 '리틀 엘비스'라고 소개되기도 했단다. 92년에는 영화, 허니문 인 베가스에서 리틀 엘비스로 출연도 했고.

브루노 마스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은 여기로 -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녹음되어진 원곡이 궁금하시다면 더보기 안에 -



아름다운 밤이에요.

이제부터 우린 좀 바보같은 짓을 하려고 하죠.
뭐냐면.. 전 지금..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노 라고 말하면 안되요. 안돼, 안된다니까요,
그냥 좋다고 해요 - 예, 예, 예, 예.

길 건너편에 예배당이 있거든요.
성가대도 부르면 금방 와요.

술깨고 난 뒤 결혼한 거 취소하자고 해도 암 말 안할께요.
아무려면 어때요, 재밌었잖아요. (와, 꼬시는 스킬, 대단하다 - )

가사, 끝내준다.

뭐랄까, 진지하거나 절절한 사랑고백같은 건 없는 프로포즈이지만, 그럼으로 해서 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느낌을 준다랄까. 사랑의 환희에 가득 차서 결혼하고 싶어 미칠 것 같은 감정이 전달된다. 이 발랄하고 생명력 가득찬 청년의 프로포즈를 행복하게 받아 들여야만 할 것 같은 그런 - 에너지로 가득찬 노래이다.



It's a beautiful night, 아름다운 밤이에요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우린 뭔가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하죠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내 사랑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Is it the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빛 때문인가요?

Or is it this dancing juice? 아니면 이 술 때문인가요?

Who cares baby 무슨 상관이에요

I think I wanna marry you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Well I know this little chapel on the boulevard we can go 저는 큰 길 너머에 있는 우리가 갈 수 있는 작은 예배당을 알아요

No one will know 아무도 모를꺼에요

Oh come on girl 어서 대답해줘요


Who cares if we're trashed 우리가 완전 취한대도 무슨 상관이에요

Got a pocket full of cash we can blow 날릴 수 있는 돈이 주머니 가득하니까요

Shots of patron 비싼 데킬라 몇 잔에

And it's on girl 이제 시작이에요


Don't say no, no, no, no-no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된다고 말하지 말아요

Just say yeah, yeah, yeah, yeah-yeah 그냥 좋다고 말해요, 예, 예, 예 - 예

And we'll go, go, go, go-go 그럼 우린 떠날거에요

If you're ready, like I'm ready 당신이 저 처럼 준비가 되었다면요


Cause it's a beautiful night 왜냐하면 아름다운 밤이니까요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우린 뭔가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하죠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내 사랑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Is it the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빛 때문인가요?

Or is it this dancing juice? 아니면 이 술 때문인가요?

Who cares baby 무슨 상관이에요

I think I wanna marry you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I'll go get a ring let the choir bells sing like oooh 전 반지를 가져오고 성가대가 노래하게 할 거에요

So whatcha wanna do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가요

Let's just run girl 그냥 달아나요


If we wake up and you wanna break up that's cool 우리가 깨어난 뒤 당신이 헤어지고 싶어 한대도 괜찮아요

No, I won't blame you 아니요, 당신을 비난하지 않을께요

It was fun girl 재밌었으니까요


Don't say no, no, no, no-no 아니, 아니, 아니, 아니 안된다고 말하지 말아요

Just say yeah, yeah, yeah, yeah-yeah 그냥 좋다고 말해요, 예, 예, 예 - 예

And we'll go, go, go, go-go 그럼 우린 떠날거에요

If you're ready, like I'm ready 당신이 저 처럼 준비가 되었다면요


Cause it's a beautiful night 왜냐하면 아름다운 밤이니까요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우린 뭔가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하죠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내 사랑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Is it the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빛 때문인가요?

Or is it this dancing juice? 아니면 이 술 때문인가요?

Who cares baby 무슨 상관이에요

I think I wanna marry you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Just say I do 그저 맹세하겠다고 말해요

Tell me right now baby 지금 당장 말해줘요, 내 사랑

Tell me right now baby 지금 당장 말해줘요, 내 사랑


Just say I do 그저 맹세하겠다고 말해요

Tell me right now baby 지금 당장 말해줘요, 내 사랑

Tell me right now baby 지금 당장 말해줘요, 내 사랑


Cause it's a beautiful night 왜냐하면 아름다운 밤이니까요

We're looking for something dumb to do 우린 뭔가 어리석은 짓을 하려고 하죠

Hey baby I think I wanna marry you 내 사랑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Is it the look in your eyes? 당신의 눈빛 때문인가요?

Or is it this dancing juice? 아니면 이 술 때문인가요?

Who cares baby 무슨 상관이에요

I think I wanna marry you 전 당신과 결혼하고 싶은 것 같아요



브루노 마스가 아닌 다른 목소리였다면 - 이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래는 이 노래로 프로포즈를 한 어느 사람의 동영상이다.
한 남자의 프로포즈를 위해 한 동네의 사람들 - 그 남자의 일가 친척들인 것 같다 - 이 완벽하게 준비해 그 녀에게 뮤지컬 한 편을 보여준다. ㅎ

립 덥(Lib-Dub)이라고 하는데 한 번의 컷으로 가기 때문에 중간에 어떤 실수도 있어선 안된다. 이건 즉흥 이벤트로서 그냥 찍은 거라 실수가 있더라도 그냥 고고~! 하는 거였겠지만 말이다.



남자가 여성을 초대해 놓고 남동생에게 부탁을 한다. 남동생은 차의 뒷 편에 여성을 앉혀 놓고는 헤드폰을 끼어 준다. 그리고는 그 앞에서 한 편의 뮤지컬이 펼쳐지는데 -

차량은 조금씩 앞으로 이동하고 차를 따라 공연 팀도 조금씩 앞으로 이동한다. 

함께 준비 해 준 지인들, 너무 대단하고 보는 순간 가슴이 뭉클하며 저 여성의 행복한 느낌이 전해져 괜시리 내가 눈물이 고인다.





이게 드라마에서도 나온 적이 있다. 글리에서 -







커버 버젼도 있다. 





다 좋은데 - 아무래도 오리지날이 제일 마음에 든다.

브루노 마스의 목소리엔 낭만적인 감성과 호소력이 짙다는 것,  이외에도 다른 한 가지가 더 있다.
패기재기발랄함이다. 이것은 청년의 에너지와도 연결된다. 
결혼 해 달라는 남자의 목소리에 이런 뻔뻔한 재기발랄함이 곁들여 있다면 - 내일 자고 일어나서 결혼 물리자고 해도 봐 줄께요, 라는 말도 얄밉게 들리지 않고 어이없는 매력으로 느껴지게 되지.
좀 얄미운 것 같은데 밉지가 않아 - 뭐, 이런 정서 -

* 브루노 마스의 다른 라이브 곡 3개가 http://atala.tistory.com/234 에 소개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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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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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또웃음 2013.07.08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겹고 좋는데요.
    솔직한 가사도 확 와닿고요. ^^

  2. 모르세 2013.07.0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잘보고 갑니다.소중한 한주가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7.08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곡 잘 알아갑니다^^
    편안한밤 되시길 바래요~